레시틴(Lecithin)

레시틴(Lecithin)

건강을 유지하고 노화 방지를 위해서 매일 10-30그램을 먹어야 한다지만,

WHO 혹은 FAO 에서는 레시틴 섭취량에 제한이 없고 부작용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 200정, 1200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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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틴은 1844년 프랑스의 고블리-M. Gobbley 라는 화학자가 발견하여 

이것을 달걀 노른자를 의미하는 레기토스-lekithos 라 명명하였는데 이것을 레시틴(Lecithin)이라고 한다.
  
이렇게 레시틴은 최초에는 난황레시틴에서 시작하였지만 
근래에는 콩을 이용한 대두레시틴이 더 많이 알려져 있다. 

대체로 레시틴은 음식물에서 발견되는 인지질로 
난황, 콩기름, 간, 뇌, 신경조직 등에 다량으로 존재하는 복합지질이며 
지방구의 피막이나 지질단백질을 이룬며 생체기능을 발휘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레시틴의 효능
 
콜레스테롤 억제
필수 지방산인 비타민F와 인, 콜린, 이노시톨이 결합된 복합체로 혈중 콜레스테롤을 분해하여 에너지로 전환시킨다. 
그로인해 콜레스테롤의 농도가 낮아지므로 간과 같은 장기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두뇌 기억력 및 집중력 증진
치매와 관계가 깊은 아세틸콜린은 레시틴속에 포함된 콜린과 아세틸기의 결합된것으로 뇌와 신경계의 신경 전달물이다.
몸이 움직이는 것이나 생각을 하는것은 뇌가 하지만 그 명령을 전달하는 것은 신경세포이다. 
그러므로 신경세포는 신경섬유라는 것에 의해 다른 신경세포와 연결되어 있지만 신경섬유와 신경세포의 마디는 약간의 틈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 약간의 틈을 시냅스라고 하는데 이 시냅스 사이를 연결하는 것이 바로 신경 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이 하는 일이다. 
그래서 아세틸콜린의 수치가 감소되면 기억이나 사고력, 정서 등을 관장하는 대뇌로부터 신호가 잘 전달되지 않아 뇌기능이 저하되며 치매가 발생하기 쉽게 된다.

뇌가 일반적인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레시틴을 필요로 한다. 
이런 역활로 인해 피로회복이나 기억력증대, 집중력향상, 치매예방, 뇌기능의 활성화 등의 효과가 있다.
이로인해 레시틴을 두뇌식품이라 부르기도 하며 뇌세포의 활동에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
 

성인병 예방에 도움
레시틴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며 혈관내 혈액의 응고를 방지한니다. 
또한 지방의 입자를 분해하며 레시틴의 효능중 물과 기름의 유화작용으로 인해 혈액속의 지질이나 콜레스테롤을 분해하고 배설시킨다.
그래서 고혈압이나 뇌졸증, 동맥경화, 혈전증, 협심증 과 같은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건강하고 싱싱한 피부유지
나이가 들면서 체내에는 과산화지질이 증가하게 된다. 
과산화지질은 단백질과 결합하여 리포프스틴이 되어 세포중에 쌓이게 된다.
레시틴은 피부의 신진대사를 활성화 하여 리포프스틴의 침착을 막아주게 된다.
이로인해 피부경화증, 두드러기, 건선, 각화증, 피부 거침어짐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비만해소
레시틴은 지방의 입자를 분해하며 불필요한 지방의 축적을 제거하는 효능을 하기 때문에 
체내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 비만을 예방해 준다.
 

태아의 발육을 정상으로 유지.
임산부의 레시틴 수치가 낮으면 유산이나 사산의 원인이 된다로 알려져 있다. 
이는 태아를 감싸고 보호하는 기능을 하고 있는 양수의 레시틴 농도가 낮을 경우 일어난다고 한다.
양수내의 레시틴 수치가 높으면 태아의 정상발육에 영양을 주어 태아의 정상발육을 돕는다.

해독작용
레시틴은 신장, 간장, 췌장을 강화하는 효능이 있다.
또한 유화작용으로 인해 이뇨작용을 활성화 한다. 이로인해 세포내의 불필요한 물질을 배설시키며 신장의 기능을 강화하고 혈액성분을 깨끗하게 유지한다.
간장의 지방변성을 억제하며 장기내에 콜레스테롤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 간장이나 신장 췌장의 기능을 강화하여 정상으로 유지시킨다.
 
당뇨병 효과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혈중 당수치를 정상화 시킨다


성분 
Lecithin          1200mg

NPN: 80018733

복용
하루에 1-2알을 복용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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