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스타일로 살아 갈것인가? 몸짱스타일로 살아 것인가? 좋은 제품이 문제로다.
아프리칸망고, 라스베리키톤, 그린커피빈의 만남으로 시작하는 Dr. OZ 스타일 다이어트 방법.

최고효과를 위해=아프리칸 망고+(45정) + 그린커피빈+(45정) + 라스베리 키톤+(60정)

식생활 방식에 따라서 제품 선택을 해야하는데,

• "아프리칸 망고"는 식사량이 많거나 체지방이 높은분들에게 적절합니다.
• "그린커피빈"은 포도당 흡수를 차단하는쪽에 가까우므로 단 음식을 좋아하거나 단 음식류 섭취가 많은 분들에게 좋습니다. 이는 당이 체내에서 지방으로 변하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 "라스베리키톤"은 특별히 뱃살, 옆구리살, 허벅지 등 하체를 타켓으로 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특징
1. 아프리칸 망고

-평균 28 파운드 감량
-식욕 억제
-신진대사 증진
-체지방 생성 방지
함유량: 150 mg, 45정/병

2. 그린커피빈 "Svetol"

-평균 14 파운드 감량
-체지방 분해
-날씬한 몸매 유지
-장내 포도상 흡수력을 낮춰줌
함유량: 200 mg, 45정/병

3. 라스베리키톤

-뱃살과 옆구리살 빼는데 효과적

복용방법

플러스 시리지(아메리칸망고, 그린커피빈, 라스베리키톤)을

• 오전에 1알, 오후에 1알 물한컵과 함께 드십니다.
• 순서는 아메리칸망고를 다 드시고 차례로 그린커피빈, 라스베리키톤 차례로 드셔도 되고,
• 섞어서 예를 들어 오전에는 그린커피빈 1알, 오후에는 라스베리 키톤 1알 이런 방식으로 하셔도 됩니다.
• 추천해 드리는것은 그린커피빈과 라스베리키톤은 섞어서 드시면 효과가 좋으며
• 라스베리키톤은 1병에 60정 있으므로 그린커피빈과 함께 복용을 끝낸후 아메리칸망고와 드시면 됩니다.

아프리칸 망고란?
서부 아프리카에서 자생하는 "Irvingia Gabonensis" 나무의 과일로서 지난 수천년동안 원주민들이 즐겨오던 음식중의 하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임상실험을 통해 이 아프리칸 망고가 나쁜 콜레스테롤과 지방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강력하게 보인다는것을 발견하여 다이어트제품으로 최고의 제품으로 출현하게 된것입니다.

함유량: 150 mg, 45정/병(3주분)

그린 커피빈
고온에 볶지않은 신선한(Fresh) 제품으로 50%의 콜로로겐산을 함유한 고품질의 제품입니다. Dr.OZ는 임상실험에서 콜로로겐산이 당의 유출을 저해하고 신진대사의 활동을 증대시켜 지방의 흡수를 강력히 막고 체중 증가를 저해하는 역활을 합니다.
 

그린 커피빈이란?
그린커피빈은 아프리카와 에멘 지역에서 자생하는 아라비카 커피에서 수확한 그린 커피로 만든것으로 이 커피는 자연적으로 체중감소에 효과적인 물질인 클로로겐산을 함유하고 있으며 카페인 함량이 낮습니다. 볶은 커피의 카페인 량이 1컵에 100mg-150mg이라면 그린커피는 15mg-23mg으로 무척 낮은 수치입니다


임상연구

• 미국 펜실바니아 스크란톤대학에서 행한 임상실험에서 클로로겐산과 카페인의 결합이 체중감소에 효과적인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22주간의 연구 결과 연구자들은 임상에 참가한 사람들에게서 평균 17파운드의 체중감소가 있었다고 합니다.

함유량: 200 mg, 45정/병(3주분)

라스베리 키톤

• 라스베리 키톤에 함유되어 있는 물질이 아디포넥틴이라는 호르몬을 자극하여 지방을 분해시킵니다.
• 우리몸의 세포속에 있는 지방을 효과적으로 분해하고 지방을 태우는데 도움을 줍니다.
• Dr.OZ는 라스베리 키톤이 어떻게 지방 분해를 하는지 설명하여 다이어트제품으로 추천하였습니다.

함유량 : 100mg, 60정/병(1개월분)

연구 결과

• 미국의사 팀, 지젠퍼스(미 오하이오 Wadworth 메디칼연구소)는 라스베리 키톤이 체중감소에 탁월한 효능을 나타내는 물질로서 지방세포을 축소시키며 HSL(hormone sensitive lipase)를 증가시키는것을 발견하였습니다.
• 즉, 지방흡수와 체중증가를 억제하는데 이는 노르에피네프린(norepinephrine)을 증가시키고 열발생을 유발하여 체중을 감소케 하는것입니다.
• 특히 연구진들은 실험에서  라스베리 키톤이 관리그룹에 비해 쥐의 간과 복부의 지방조직에서 지방의 감소를 가져오는것을 발견하였습니다.
• 또한 쥐의 지방 세포에서 지방의 분해를 가져오는 노레파인프린(norepinephrine)이라는 호르몬을 상당히 증가 시키는것을 발견하였는데, 이는 라스베리키톤이 아디포네틴이라는 호르몬 관리를 통해 신진대사를 증대시키고 지방의 세포크기에 영향력을 발휘한다는 점입니다.

제조회사: Nuvocare (USA)